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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렁길에 빠지다 -
시원한 가을이오면 걸을꺼라 했다.
선선한이 온몸을 감쌀때면 자연속에 몸을 맡길거라 했다.
어디로 가면 좋겠냐는 친구의 물음에 비렁길을 소개했다.
오늘은 비렁길 3코스 속으로 빠져보자
직포→갈바람통전망대→매봉전망대→비렁다리→
학동(3.5km)
https://m.blog.naver.com/mmg121/222889203541
여수 금오도 비렁길 3코스
- 비렁길에 빠지다 - 시원한 가을이오면 걸을꺼라 했다. 선선한이 온몸을 감쌀때면 자연속에 몸을 맡길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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