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친구야,

새마을금고 이사장 출마를 결심한 너의 용기와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 너는 항상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는 길을 걸어왔잖아. 그 따뜻한 마음과 강한 의지가 바로 많은 이들의 힘이 될 거라고 믿어.

이번 도전이 쉽지 않을 거란 걸 알지만, 네가 가진 능력과 진심은 누구보다 강하다고 확신해. 너의 비전과 리더십이 새마을금고의 내일을 밝게 만들어줄 거야. 끝까지 믿고 응원할게. 네가 이뤄낼 변화와 미래가 너무 기대된다!

힘내, 친구야! 모든 것이 네 손 안에 있어. 우리가 함께할 거야!

김: 김연민, 너의 이름 속에 담긴 신뢰와 열정
연: 연대의 힘으로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려는 너를 응원한다
민: 민중의 목소리를 담아 모두를 위한 미래의 리더가 되리라 본다

[노산새마을금고 대의원님께]
안녕하십니까?
이사장 후보 2번 김연민입니다.

▼선거 노래 듣기
https://youtube.com/shorts/JTku0vjnHuY?feature=share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따뜻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영업사원처럼 발로 뛰는 이사장’이 되어 대의원님과 소통하는 금고로 만들겠습니다.
-김연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