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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조용한 시간에 길을 나섰습니다.
여행은 늘 설렙니다. 두 번째 일본이지만
설렘은 여전히 처음처럼 다가옵니다.
이번 목적지는 나고야.
첫날은 이누야마성과 산코이나리 신사를 방문합니다.
붉은 도리이 터널과 전통 건축을 직접 보고,
성하마을 골목을 걸으며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차분히 탐방하려 합니다.
저녁에는 나바나노사토의 일루미네이션.
빛으로 채워진 정원을 걸으며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둘째 날은 ‘작은 교토’라 불리는 다카야마 거리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마을 시라카와고를 찾습니다.
오랜 세월 이어온 전통 가옥과 그 안에 담긴 삶의 방식을 조용히 바라보고 오려 합니다.
마지막 날은 오스상점가와 오스칸논 일대.
골목을 걷고, 상점들을 둘러보며 그 나라의 일상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여행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고,
세상을 조금 더 넓게 바라보는 연습인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일본, 이번에는 또 어떤 배움을 안고 돌아올지 기대가 됩니다. 설렘을 가득 안고
다녀오겠습니다.




✈️
#나고야여행 #이누야마성 #시라카와고 #히다다카야마
#일본문화탐방 #뚜벅이의계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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