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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늪. 이름만 들어도 오래전부터 꼭 한 번 가보고 싶던 곳입니다. 무려 1억 4천만 년 전에 형성된 우리나라 최대의 내륙 습지라니, 그 자체로도 이미 설레는 여행지죠.
왕버들이 강인하게 뿌리내린 풍경, 멸종위기 가시연꽃, 그리고 사계절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늪의 매력까지. 사진으로만 보아도 충분히 감동인데, 직접 걸으며 온몸으로 느낄 생각을 하니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트래킹 코스를 제대로 즐기려면 4시간 정도가 필요 합니다. 오늘은 일단 우포늪을 온전히 만나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오늘, 자연 속으로 들어가 제 발걸음이 어떻게 우포늪과 어울릴지 너무 궁금합니다. 이제 곧 걸으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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