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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평생에 몇 번 없을 특별한 경험이 찾아온다.
오늘 나는 그중 하나를 선택했다.
해군 창설 80주년을 기념해 신설된
진해 해군 영내 11.11km 코스.
아무나 밟을 수 없는 길 위를 달린다.
기록보다 중요한 건 완주.
세상은 늘 속도와 숫자를 말하지만
정작 삶을 완성하는 건
멈추지 않는 마음이라는 걸
나는 오늘 몸으로 배운다.
조금 힘들어도,
조금 숨이 차도,
한 걸음씩 나아가면 결국 도착한다는 걸
이 길이 나에게 알려줄 것이다.
"오늘도 나는 나다운 속도로
내 인생의 마라톤을 달린다."
- 뚜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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